안녕, 가비라는 카페에 방문했어요!
조그마한 개인카페인 안녕,가비
앞에 있는 메뉴판과 안내문은
커피에 진심인 사장님이 운영하고 계신듯합니다
내부 테이블은 3자리정도 조그마하게 있어요
개인카페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 사이즈랄까..!
사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커피핀을 고를 수 있게 설명해 주세요!
커피빈을 고른 후 어떤메뉴를 먹을 건지 픽하면 돼요!
전 릴리슈슈커피빈 선택 후 카페라떼 선택!!!
커피빈과 콜드브루도 이렇게 팔고 있어요!
핸드드립할 수 있는 드립백도 파십니다!
흡사 커피공장쓰!
커피초보여서 사장님께 추천부탁하면 어떤 맛인지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같이 간 칭구는 드립백 겟겟!
이건 카페라떼입니다
손목 돌아감주의
같이 간 칭구는 아니스바닐라라떼!
다욧하는 칭구는
바닐라시럽 반만 넣어달라고 요청했으나,
장인사장님은 진정한 아바라의 맛을 느끼기 위해선
레시피대로 먹어야 하다고 안내해주샸죠
본연의 맛을 느낀 칭규.. 역시 당이 최고야..!
안녕,가비
다양한 원두를 느끼고 선택하고 싶을 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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